2009년 11월 15일 일요일

Anyone can be an actor

Willow Run High School에
방과후 연극반에 Amber라는 여자 아이가 온다.
특수반에 있는 거 같은 아이.
그래서 내가 무시하고 하나님을 원망했다.
"왜 내게는 이런 아이만 주냐고..."

돌이켜 보면 찬양팀을 할 때도
중고등 학생이 있었다.
지금은 ... 준 프로들이 있는데... 오히려 내가 못하네

여하튼 그 아이는 뚱뚱한 몸으로
이렇게 말했다.
배우가 되고 싶다 노래를 배우고 싶다고...

그런데 내가 그 말을 믿지 않았다.
도와줄 맘이 전혀 없었다.
넌 안돼 라고 생각했다.
그저 피자만 주면 될 거 라고 생각했다.
그런데 그게 아니다.
정말 프로 배우가 될 정도의 소스를 주어야 한다.

그렇게 하자.
믿음이 필요하다.
하나님 도우소서

2009년 11월 14일 토요일

연기를 위한 소리 훈련?

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은 곳에 글을 남긴다.

소리 훈련

요즘 게속 노래 연습을 하는데,
처음과 나중의 결과가 다르다.

현재 발견한 것은 바리톤이 테너가 사용하는 소위 꺾기 기술을 익히면
높은 음에서 소리가 잘 난다는 것이다.

임웅균 교수께 감사한다.
그분의 홈피에 가면 그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.

2007년 5월 27일 일요일

기다림

기다린다. 직업이 오기를...
그런데, 내가 가야하나 싶다.
이거 나를 위해 만든 거 같다. 아무도 안봤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.
일기를 적는 거구나. 사생활이 공개 되는 거구나.
후후
재미있다.

It just feels like exposing my naked body to the world.
I might be a bad or good actor. Whatever I tells here, somebod would care it.
OK
See you

Tae Hoon

온이와 휘

지난 5월 4일에 온이 생일을 맞이하야 춧불을 켰었습니다.
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했는지, 초가 다 타 버렷을 정도 였습니다.
Posted by Pica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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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나도 시작인가?


처음 블로그를 만들어 봅니다.

부모님들께 우리 사진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,

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그럼 다음에 보자구요